광주시 서구, ‘혁신하는 도시들’주제로 사회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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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혁신하는 도시들’주제로 사회혁신포럼 개최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연세대 모종린 교수 초청
10. 4.(월) 오후 3시부터,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
  • 입력 : 2022. 09.28(수) 16:46
  • 서은홍 기자
광주시 서구, ‘혁신하는 도시들’주제로 사회혁신포럼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오는 10월 4일(화) 오후 3시 서구문화센터에서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혁신하는 도시들’이라는 주제로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2022년 광주 사회혁신포럼의 첫 번째 행사로 세계적으로 혁신하는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광주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모종린 교수는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등의 저자로 최근 경제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로컬’ 담론을 이끌고 있는 학자이다.

이날은 지방 도시들이 미국의 포틀랜드나 뉴욕처럼 로컬의 색깔을 살려 창의적인 소상공인들과 함께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브랜드 등을 키우는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별도신청 없이 당일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으로 참여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062-514-1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골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