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라 품바공연 42년의 역사와 미래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
김시라 품바공연 42년의 역사와 미래 학술세미나 개최
  • 입력 : 2023. 01.19(목) 11:28
  • 서은홍 기자
김시라 품바공연 42년의 역사와 미래 학술세미나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2023년은 연극 품바의 작가이자 연출가인 품바 문화창시자 김시라 사후 22년, 연극 품바탄생 42년의 해이다.

품바는 전남 무안에서 작은이라 불리웠던 각설이 왕초의 삶의 방식과 그들의 타령을 모티브로 김시라가 창작한 예술작품이다. 한 많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배경으로 민초들의 삶을 품바만의 독특한 예술형식으로 승화시켜 오늘날 품바라는 대중문화의 한 장르가 탄생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적 혼란기에 작품의 시대정신을 논하고 발전을 모색하고자 열리는 이번 김시라 품바공연 42년의 역사와 미래 학술세미나에서는 무안군 일로의 동향 후배인 한국화가 박문종이 바라본 김시라의 삶과 예술, 문화인류학자인 박전열 교수의 연극품바의 세계와 앞으로의 지속, 전망을 논의한다.

패널은 품바의 예술적가치, 품바의 콘텐츠화, 무안군의 품바 브랜드화에 대한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품바공연 하이라이트와 함께 2세들의 따뜻한 노래공연이 펼쳐진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