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희망 두드림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북구
광주광역시 북구, 희망 두드림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재창업한 소상공인의 성공적 재기 발판 마련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사후관리, 경영 개선 비용 지원 등
  • 입력 : 2023. 05.17(수) 13:52
  • 서은홍 기자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재창업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재창업 희망두드림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폐업 이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이후 폐업한 이력이 있고 올해 관내에서 재창업한 소상공인으로 1차와 2차로 기간을 나누어 각 20명씩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경영 전문 상담사로부터 폐업한 사업의 문제 진단 및 현재 사업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컨설팅을 성실이 완료한 소상공인에게는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경영 개선 실행 비용도 지원된다.

1차 신청 기간은 내달 2일까지이고 2차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재창업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내 필요서류를 갖춰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재창업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기해 안정적인 지역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