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기아타이거즈 경기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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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기아타이거즈 경기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행사 개최
경기장 앞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홍보 부스 운영 및
송진호 도체육회장 시포, 목포시청 박서진 시구,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선채림 시타
  • 입력 : 2023. 09.17(일) 18:26
  • 서은홍 기자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홍보를 하는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17일, 광주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15년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10월 13일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 8,477명의 선수단, 해외동포 18개국 1,3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참석해 전국체전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홍보 부스 앞에서 전남체육회 관계자들과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외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전남체육인 2,000여명이 참석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에게 기념품과 팜플렛, 생수 등을 나눠주며 홍보했고, 송진호 도체육회장이 시포, 이번에 항저우에 출전하는 박서진(목포시청) 선수가 시구,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선채림 선수가 시타를 하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장내 인터뷰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전남에서 개최된다”며 “광주·전남의 시·도민과 전국의 야구팬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전라남도에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적극 홍보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