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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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 개최
관내 경로당과 홀몸 노인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해
  • 입력 : 2023. 12.04(월) 15:41
  • 서은홍 기자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례)는 12월 4일 일로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원 50여 명과 더불어 일로읍 새마을지도자회원까지 합세하여 총 1,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그고 관내 경로당과 홀몸 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앞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2일부터 이틀에 걸쳐 이른 아침부터 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김치소를 만드는 등 김장 준비 작업을 실시했다.

김장 행사를 준비한 이복례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불경기와 추위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관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일로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