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 산업안전지도사 취득

농업현장 안전 강화 합격률 3%대 뚫어 농업인·직원이 보다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6년 09월 30일(수) 08: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김시라 소장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시라 소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소장이 안전관리 전문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위험성 평가, 재해 예방 등에 관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이 자격시험은 1차·2차·3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건설안전분야 시험 최종 합격률은 1차 대비 3%대로, 올해는 1차 시험에 5556명이 접수했고 최종 합격자는 185명이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 예방,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컨설팅), 농기계 안전점검 등 지원 활동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 취득을 통해 농업현장의 안전을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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