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사업 추진 지난해 9월~올해 8월 구입한 면세유의 50%(최대 1만 리터) 지원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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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촌지원과에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경유, 휘발유, 등유 등 면세유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면세유를 구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등으로 책정됐으며 총 6종의 유류를 지원한다. 지급 기준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구입한 면세유 구입량의 50%를 적용하며, 농업인 1인당 최대 1만ℓ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063-859-4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익산시 농촌지원과장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농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은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