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참여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 어르신들은 건강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부채춤,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오늘의 전북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돌봄 등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을 기념하고 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6.09.30 (수) 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