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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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13명 위촉…주요 현안 공유하고 시정 발전방안 논의
  • 입력 : 2026. 10.06(화) 11:59
  • 서은홍 기자
목포시,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일, 2026년 시정자문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정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 사업 설명과 제안·토론을 진행했다.

시정자문회는 목포시에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 7년 이내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획복지 등 3개 분과, 30명 내외로 구성돼 시정에 대한 건의와 자문, 지역 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그동안 제안된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목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과제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자문회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제안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