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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영광농식품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과 보리올 제품을 중심으로 영광 농식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했다.
특히 영광모싯잎송편은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모싯잎, 동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적인 향토식품으로, 특유의 진한 녹색과 쫀득한 식감, 고소한 동부소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지역 특산품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영광의 대표 농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보리올’ 제품을 함께 선보여 영광 보리의 우수성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알렸다. 관광객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과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홍보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광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가공식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고, 소비자 반응과 현장 의견을 향후 농식품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반영하고, 영광모싯잎송편과 보리올 등 지역 대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상사화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영광의 대표 농식품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비자가 찾고 싶은 영광 농식품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6.09.30 (수) 08:43














